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난주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전반적으로 재미가 별로 없었는데, 대부분 작가의 30-40대 때 쓰인 글들이라는 점이 다행이었다. 이후 나이 들어가며 점점 나아졌다는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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