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깨비 2003-10-05  

잘 지내고 계시죠?
또 놀러왔어요.
여전히 장르불문의 리뷰들이 그득합니다. ^^*
어린이용 도서도 몇권 되는것 같은데 혹시 아기엄마신가요?
조카들이라고 하는걸 봐서는.. 시집을 안가신분 같기도하고..
또 20년전 초등학교를 다녔다함은.. 나이가 꽤되신것인데..
흠.. 리뷰들을 읽으면서 혼자 유추해본 나이는! = 30살안팎의 아가씨..
저는 20대중반의 미국사는 새댁이어요~

(아 일부러 제 서재까지 번거로운 걸음하실필요 없구욤~ 구냥 이글 밑에다가 코멘트 달아놓으시면 다음에 놀러와서 또 볼께요. ^^* 좋은하루 되세요~)
 
 
초콜렛 2003-10-06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또 놀러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전 30대 초반의 5살,3살짜리 애엄마입니다. 남편 쪽으로 친척이 많아서 조카도 많고, 동생도 많답니다. 대학생 조카에서 초등학생 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있어요. 옆에서 누가 책을 읽고 있으면 그 내용이 궁금해져서 꼭 읽어보니 쟝르가 다양해지는가봐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인간'이란 생물체를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것, 그리고 독학으로 자바 공부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