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하고 싶어서 찾아 읽기 시작한 책이 꽤 되는데... 아직도 왕도를 발견못했습니다. 영어 공부 팁을 찾아서 이것저것 찾아 읽고 또 읽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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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한 번 읽어 보면 좋지만, 미국식 영어발음이 전부는 아닌 듯... 오직하면 국제 사회에서 목소리 큰 사람의 발음이 표준발음이라는 농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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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보다 정철이 기독교인이 되기까지 인생 역정이 더 흥미로왔던 책. 기독교인이 아니면 좀 부담스러운 책. 그래도 영어 성경은 한 번 사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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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서 영어로'라는 발상은 신선했으나, 내게 그닥 도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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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외로 단순한 책... 프롤로그에 영어 공부 핵심원리가 있고, 외워야 할 문장들이 끊임없이 펼쳐진 책... 정녕 왕도는 암기 밖에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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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를 열심히, 매우 열심히 읽어야 함을 느끼지만, 실천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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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영어의 기본 동사 순으로 영어를 풀어주는 책. 재미도 있고, 내용도 있고, 연습문제도 있는... 정성도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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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건망증 심한 당신도, 기억력 제로인 친구도 절대 까먹지 않는다!'란 문구가 있었지만, 나는 이 책의 존재조차 까먹어 버림. 책장 정리하다 발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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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허무한 구성... 책을 펼치면 4개의 문장과 뒤쪽에 네 문장의 풀이가 있음. 암기용 단어 카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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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하기 전에 도와주는 길잡이 지도책. 회화, 영작, 듣기, 어휘 부분 공부를 어떻게 시작하질 막막할 때 참고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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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동사, 5형식, 관계대명사, 목적보어 등의 중학교 영문법 기초를 알아야한 이해가 될 듯한 내용. 설명이 아무래도 기존의 영문법과 대조하면서 풀어나가는 형식이라서... 중간중간에 연습 문제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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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600단어에 관련 유의어, 숙어, 회화까지 담고 있어 공부하기 좋은 책. 조금씩 회화문을 원어민 발음과 대조하며 외우는 방법으로 애용. 암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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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 잉글리쉬라는 시리즈가 유명하여 호기심에 구입한 책. 아직 1번 읽어 보아도 별 맛을 못느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