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4-17
지구만요 아, 구나저나 희망님, 언제 이너넷 연결하시는 거에요? 거 겜방비 땀시 희망님 파산신고하는 거 아뇨? 언니 좀 살살 구슬려서 이너넷 연결 하세요. 울 언닌 욕심이 디따시 많아서 어렸을 적에 저랑 맨날 난닝구 붙잡고 싸웠거덩요. 성한 난닝구가 없었응게요. 네가 농약 주냐, 내가 주냐, 네가 새꺼리 나르냐, 내가 나르냐, 네가 라면 끓이냐, 내가 끓이냐..뭐, 기타 등등. 구랴서 긍가 지금까지도 지랑은 사이가 안 좋구만요. 울 언니 그제 투표도 안 허구 말에요. 사람이 말야, 신성한 권리를 행사해야지 말야, 그런면서 다 똑같은 놈덜이라고 욕만 하구 말야. 큭..흉 보니까 쫌 쎤한데요. 이러면 안 되는데..암튼, 구랴요. 봄햇볕이 점점 강렬해져요. 좋은 하루 되씨요. 차력도장 도장이 요즘 잘 안 찍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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