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15  

너무..
너무 뜸 하십니다..
아니 못 뵌지가 너무 오래군요. 무슨 바쁜 일이 있으신지...
좋은 일로 서재 비우고 계신 거라 생각하며 다녀갑니다...
 
 
가을희망 2004-07-13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좀 정신이 없었답니다. 잘지내시나요?

비로그인 2004-07-13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찌나 반가운지요? ^^
너무 오랜만에 소식 전해주셨어요. 많이 바쁘셨군요.
빨리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