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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잘 그리는 스케치북 ㅣ 잘 그리는 스케치북
이소비 기획.글,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2월
평점 :
품절
<예쁜 옷 잘 그리는 스케치북>은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1단계 - 색칠하기
2단계 -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3단계 - 조금 더 복잡한 선을 따라 그리고
색칠하기
4단계 - 직접 옷을 꾸미고 색칠하기
[예쁜 옷 잘 그리는 스케치북]은 '스티커북'의 업
단계이기도 하구요. 또 '색칠공부'의 차원보다 더 업그레이드 되어진 직접 꾸미는 스케치북이랍니다. 7세이상~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활용하기에
딱 좋은 스케치북인 듯 해요. 14명의 개성있는 캐릭터가 함께 하는 스케치북이라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색칠하기부터 선 따라
그리기, 그리고 직접 꾸미기까지 단계가 잘 짜여져 있어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은 스케치북이네요. 게다가 환경 친화적 무독성 풀을 사용한
제본인데다 180도로 쫙 펼쳐지는 '완전 펼침 제본'이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답니다.
어느 캐릭터부터 꾸며줄지부터 엄청 고민하는 딸아이입니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은데 어떤 캐릭터부터 골라야하나 대략난감해 하네요. 캐릭터 한 친구 한 친구를 살펴보면서 '이쁘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따라그리기부터 해보고 색칠은 또 어떤 색으로 예쁘게 꾸며줄까 하나 하나 정성들여 선택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네요. 평일이라 내일 학교도 가야하고
잠자리 들기 전 해야할 일도 많아 한 번에 딱 2장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공주 드레스의 레이스는 아직 꾸며본 적이 없는데 따라그리기를 하면서 감탄
중이에요. 혼자 그려라고 하면 아직 어려워하겠지만 따라그리기로 완성하니 멋진 드레스도 완성되고 아이의 자신감도 업 되네요. 다른 캐릭터들도 너무
너무 개성있고 멋진데 꾸미기 모습은 많이 담지 못했어요.


대신, [예쁜 옷 잘 그리는 스케치북]에서
만나는 14명의 주인공을 소개해 드려요.
옷부터 헤어, 악세사리, 가방, 구두, 모자 등 캐릭터마다의
개성있는 아이템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요.
예쁘게 꾸미는데 아이템 하나하나 활용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우아한 공주 드레스를 좋아하는 안젤리나

귀여운 옷을 좋아하는 샐리

러블리한 옷을 좋아하는 벨라

활동적인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 써니

다리가 길어 보이는 짧은 치마를 좋아하는 모니카

특이하고 재밌는 옷을 좋아하는 아이린

소년처럼 보이는 옷을 좋아하는 힐다

교복같은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 루시

춤 출때 입는 옷을 좋아하는 지안

영화나 만화 속 주인공 옷을 좋아하는 자슬린

엄마가 옛날에 입던 복고풍 옷을 좋아하는 보니

캐릭터가 들어가는 옷을 좋아하는 데이지

단정한 숙녀다운 옷을 좋아하는 캐서린

나만의 개성이 가득한 옷을 좋아하는 도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