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술취한 할아버지도, 무서운 버스기사 아저씨도, 미용실 아줌마도, 대리점 영업 사원들도, 날라리 고딩들도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웃었던 날. 사람들은 무지개를 보면 행복해한다.
오늘처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아픈 날 보여줄까 해서 아껴놨던 사진- 은 아니고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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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8-19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린날 뒤에는 무지개가 뜨지요...무지개가 뜹니다....아~

Forgettable. 2009-08-19 17:53   좋아요 0 | URL
윽 제 인생에도 무지개좀 떴으면 좋겠네요~ 흑흑 넘 괴로운 하루에요 ㅠㅠ

2009-08-19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무지개와 은은한 하늘이 참 예쁘네요. 해가 하늘 한 가운데 박혀 있던 어느 날 오후에, 태양 주변에 큰 원으로 무지개가 떴던 적이 있어요. 어릴 때 미끄럼틀을 타다가 발견했는데, 아직도 그 광경이 선명히 뇌리에 박혀 있네요. 그런데 아름답다기보단 좀 무서웠더란;

Forgettable. 2009-08-19 17:55   좋아요 0 | URL
롤리롤리롤리팝으로 찍어도 이렇게 예쁘게 나와줬어요! ㅋㅋ
저도 사실은 무지개 좀 무서워합니다;; 신기하긴 한데 무서워요.

어렸을적엔 무지개가 참 많이 떴어요, 요즘은 대기오염때문인지 보기 힘들죠??
몇년전에 호주에서 본 이후로 무지개는 처음 봤네요-

2009-08-19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19 18:0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