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술취한 할아버지도, 무서운 버스기사 아저씨도, 미용실 아줌마도, 대리점 영업 사원들도, 날라리 고딩들도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웃었던 날. 사람들은 무지개를 보면 행복해한다. 오늘처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아픈 날 보여줄까 해서 아껴놨던 사진- 은 아니고 귀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