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운대]를 보러가서 옆에 있는 skt이용자들이 이용하는 방같은데 들어가서 노닥거리다가 매니큐어를 발랐다. 노랑색. 지금 다시 보니 손가락이 예뻐져서 피아노가 치고싶어졌다. 피아노 대신 까만 위에 흰색 알파벳과 한글자모음이 쓰인 키보드 위에 손가락을 따라랑 올려보았다. 슬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