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비는 보통 카드 결제일에 기준하여 과소비와 무소유의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데, (정말이지 카드인생에서 벗어나고 싶다. ㅠㅠ) 참고 참다가 드디어 책을 살 수 있는 날이 되어 그 동안 무수히 고민했던 책들을 그냥 모두 사버렸다-_- 이럴라면 고민은 왜했는지-
어쨌든 신난다 신나!!!
+ 오, 지금 보니 다음 블로거 특종에 뽑혀서 책 구매 후원받았다. 흐흐흐 완전 신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