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해_ 숏버스

아름다운 청년이 있다.  
쉽게 사랑에 빠져 뻑가는 미소를 뿌려대는 세스. ㅠㅠ 작곡가 겸 배우인 제이 브래넌이다.   

외모만 봐도 두근두근한데,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랠 부르면 그가 내것이 될 수 없단 사실이 정말 완전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다.
유투브에 가면 뭔가 셔츠를 벗고 기타로 몸을 가린 채 노래하는 동영상도 있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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