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중국, 인도에서 사상이 꽃피워가는 동안 이스라엘의 야훼는 독재와 가스라이팅을 일삼으며 자기를 믿는 이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 종교가 서양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로 변화 발전한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이해가 되기도 하고.. 인간의 사상이 2천년 동안 이 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이 놀랍다.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인간은 그냥 이 테두리 안에서 고군분투하며 나아지길 원했으나 이 축을 벗어나지 못하고 쳇바퀴만 돌고 있었던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