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바닥의 달콤함 플라비아 들루스 미스터리 1
앨런 브래들리 지음, 성문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다음 책이 기대되는 플라비아 시리즈의 첫 시작. 화학이나 우표수집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혔다. 마지막에 플라비아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사람이 뻔하지 않아 약간 눈물까지 날뻔. 작가가 아저씨여서 놀라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