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계절 2
도나 타트 지음, 이윤기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권에서 왜 이런 내용을 이렇게 길게 끄는걸까 의아했는데 같이 읽은 친구의 말로는 미국판 죄와벌이라고. 아하, 큰 깨달음! 지적 허영심 채워주는 멋진 독서였고, 짝꿍은 등장인물 중 아무도 좋아할 수 없다 했지만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