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슐리외 호텔 살인 클래식 추리소설의 잃어버린 보석, 잊혀진 미스터리 작가 시리즈 1
아니타 블랙몬 지음, 최호정 옮김 / 키멜리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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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편한 마음으로 읽을만한 고전 추리소설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와중 발견해서 즐거운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잊혀진 책을 발견했을 출판사는 얼마나 기뻤을까? ㅎㅎ 까칠하지만 따뜻한 애덜레이드씨, 마냥 좋아할 수 없어서 더 흥미롭다. 왜 이런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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