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경영의 법칙
존 C. 맥스웰 지음, 임윤택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03년 11월
품절


하드커버 겉장입니다.

본문입니다.

만화가 인용되어 있어서 올렸습니다.

저자의 모습입니다.

뒷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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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실제
피터 드러커 지음, 이재규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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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백 버전 표지입니다.

차례입니다.

서문이구요.

본문입니다.

색인입니다. 있으면 무척 편리하죠.

뒷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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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양장) 믿음의 글들 185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이종태 외 옮김 / 홍성사 / 2001년 6월
절판


페이페백 버전입니다.

제1장입니다.

제3장입니다.

제4장입니다.

뒷장입니다. 애독하는 책이라 많이 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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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2007-08-06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표지사진 인상적이네요..퍼가요~

노다메 2008-01-19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런 효과도 넣지 않은 사진인데 인상적이네요...
 
순전한 기독교 (양장) 믿음의 글들 185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이종태 외 옮김 / 홍성사 / 2001년 6월
절판


여기에서 제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점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상대방의 행동이 어쩌다 보니 자기 마음에 들지 않더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는 상대방도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고 기대되는 행동 기준에 호소합니다.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이 "그런 기준 따위는 집어치우시지"라고 대꾸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중략)

사실 이것은 공정한 처신이라 해도 좋고 바른 행동이라 해도 좋고 도덕이라고 해도 좋은, 아니면 그 밖에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도 있는 어던 '법칙'이나 '규칙'을 양쪽 모두 염두에 두고 있으며, 실제로 거기에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그륻에게는 법칙이나 규칙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것이 없다면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며 싸울 수는 있겠지만, 인간적인 의미에서 다툴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툼이란 상대방이 그름을 밝히려는 행동이니까요.-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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