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o of Leadership

도덕경의 내용을 리더십과 연결해서 쓴 John Heider의 수작입니다. 도덕경의 내용 그 자체도 좋아하고, 훌륭한 리더십에 대한 저서들도 읽고 있는데 금상첨화라고나 할까요. 일반 서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서  Amazon.com을 통해 구입한 책입니다. 절판되었다가 다시 출판되었다고 합니다.

겉표지

속표지입니다.

속표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8장입니다.

8장 상선약수

삽화가 인상적입니다.

뒷장입니다.

뒷장

The Collected Works of C.S. Lewis

기독교 관련 저서 중 C.S. Lewis의 저서인 Mere Christianity를 처음 읽었는데 그 때 받은 인상은 대단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그의 저서들을 읽고 있는데 그가 가지고 있는 논리적 명쾌함과 인간 심정에 대한 따뜻한 감성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는데 우연히 책방 바겐세일하는 곳에서 발견한 C.S. Lewis 선집을 주저하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하드커버에 많은 분량인데도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도 7~8불에 구입한 것 같습니다.

겉표지입니다.

겉표지

The Pilgrim's Regress에 나오는 삽화들입니다.

삽화 1

삽화 2

기독교와 문화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뒷표지구요.

Managing for Excellence

DK 씨리즈 2탄입니다.

겉장

속표지입니다.

속표지

계속해서 비주얼한 디자인입니다.

뒷장입니다.

Essential Manager's Manual

DK에서 출판한 매니저 매뉴얼입니다. 매우 시각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책입니다.

낱권으로도 파는데 합본이 싸서 구입했습니다.

겉표지입니다.

겉표지

목차입니다.

목차

책 내용을 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그림과 사진과 도표등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있죠.

셀프 테스트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책에는 별로 없는 색인란입니다. 있으면 아시다시피 무척 편리합니다.

색인

뒷장

12가지 소책자를 한권으로 묶은 것인데 부피가 큰 것이 흠이지만 아주 잘 기획하고 만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Dazed and confused (Led Zeppelin)

Dazed And Confused

Been Dazed and Confused for so long it’s not true,

Wanted a woman, never bargained for you.

Lots of people talk and few of them know,

Soul of a woman was created below. Yeah!

You hurt and abused tellin’ all of your lies,

Run around sweet baby, Lord how they hypnotize.

Sweet little baby, I don’t know where you’ve been,

Gonna love you baby, here I come again.

Every day I work so hard

Bringin’ home my hard earned pay

Try to love you baby, but you push me away.

Don’t know where you’re goin’

Only know just where you’ve been,

Sweet little baby, I want you again.

Been dazed and confused for so long, it’s not true,

Wanted a woman, never bargained for you.

Take it easy baby, let them say what they will.

Will your tongue wag so much when I send you the b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