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추천 5선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2015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앵거스 디턴은 경제발전과 빈곤에 관한 최고 전문가로 불린다. 그런 그가 250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어온 경제발전으로 인해 개인, 국가의 불평등이 얼마나 가속화 되었는지 파해친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 문명 사회. 그에 따른 빈부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은 과연 무엇일까. <위대한 탈출>을 통해 그 대안을 들여다 보자.
	작금의 시대 대한민국의 미래는 불투명해 보인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사라졌다. 과거 독재가 난무하던 시절로 회기하려는 듯해보인다. 국민 5,000명과 전문가 400명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묻는다. 60여년전 한국전쟁의 폐허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던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다시한번 보여줄 수 있을까. 그 묘안을 모색해본다.
	메모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는 없다. 공부하는 학생부터 내노라하는 기업의 CEO까지 소위 리더의 자격을 갖춘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점이 바로 메모하는 습관이다. 메모란 단순히 '쓴다'라는 행위를 넘어선다. 메모란 소셜 네트워크 빅데이터 시대에 발 맞춰 넘쳐나는 지식의 홍수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올바르게 습득하는 방법이다.
	21세기 현대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경제'다. 그러나 불행히도 많은 이들이 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알지 못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과 경제악화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경제란 어렵다는 인식 때문이다. 경제를 통해 현대사회의 중요한 이슈와 키워드를 알아본다. 경제는 물론 사회적 흐름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일거양득 재미만점 경제이야기를 만나보자.
	2015 을미년의 해가 지고 2016 병신년의 해가 떠오르려 하고 있다. 하버드대 출신 전문가 12명이 새해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경제, 사회, 금융, IT 등 여러분야에 걸쳐 조명해본다. 그들이 주목하는 핵심 이슈는 바로 '특이점'이다. 단어 자체가 갖고 있는 소극적인 의미를 벗어나 넓게 해석하여 대한민국의 2016 빅 픽처를 그려본다.

2015년 10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추천 5선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21세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선 시시각각 변하는 비즈니스 판도를 읽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 필터, 커뮤니케이터, 모빌라이저, 코디네이터,  어댑터, 에이전트, 매치메이커, 컴바이너.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8가지 매개전략을 통해 미래 산업을 흐름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듯하다.
	경제. 여전히 일반 대중들에겐 낯설고어렵게 느껴진다. 어떻게하면 보다 쉽게 경제 관념을 이해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경제 관념이 부족한 이들을 위한 문답 형식의 경제 지식 책이 나왔다.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 경제 기초를 다지고 경제 기사를 좀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할 듯하다.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로 10년 안에 빌딩 주인이 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가 그동안 빌딩 투자 전문가로서 쌓은 10년 내공이라면 전혀 불가능하진 않아 보인다.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부동산 소액 투자가 봇물 터지듯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검증된 빌딩투자 전문가의 노하우를 통해 투자를 고려한다면 맨땅에 해딩하지는 않을 듯하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관심있게 볼 만한 책이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자기 자신에 대한 준비가 가장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선 자신이 먼저 바껴야 한다. 일과 가정 그리고 자기 자신을 위해 삶의 올바른 방향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 17명의 리더십 분야 최고의 인재들이 들려주는 자기 경영 노하우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오늘날의 대기업은 처음부터 그렇게 큰 규모로 시작하지 않았다. 소규모 조직으로 시작해 오늘날 거대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는 소규모 조직의 장점들이 확산되면서 이뤄진 결과다. 이 책의 저자는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소규모 조직이 갖고 있는 좋은점들을 계속해서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한다. 기업은 물론 인재 경영에 있어 장점을 널리 퍼트리며 지속정인 성공을 이뤄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참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