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younsuki 2003-12-31  

건강, 책, 일 그리고 사랑이 새해에도 행복하게 함께하기를~

요즘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을 읽고 있어. 위 구절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위 네 가지가 있다면, 삶의 괴로움을 견딜 수 있다..고.

한편으로, 삶의 기쁨도 더 크게 느낄 수 있을 거 같다.

새해에는 계획하는 일 잘 이루고, 복 많이 받아~~
 
 
superfrog 2004-01-01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4년 첫날 반가운 글 발견.. 1월에 신년회 거-하게 하자꾸나.. 복 많이많이 받아!!
 


superfrog 2003-12-31  

happy, happy new year!!
새해에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원하는 일들을 많이 이루세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세요...
즐거운 일들이 많아지세요...
좋은 꿈꾸고 부자되세요...
 
 
코끼리공장 2003-12-31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녀보도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younsuki 2003-12-15  

화, 수에 휴가 낼 계획
모모 일지를 보니, 이제 정말 건강해졌나보구나..추카추카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이어서 그런지.. 마음도 바쁘고 머리도 좀 복잡해

방금 팀장에게서 휴가 승락 받았따..ㅎㅎ
막상 덤덤하네~

또 올게~




 
 
superfrog 2003-12-16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제는 누릴 수 없는 직딩의 평일 월차! 그립고나.. 그립고나.. 헤...
 


cake13 2003-12-15  

아.. 월욜 아침..

아.. 월욜.. 아.. 아.. 에휴..
월욜 아침의 압박은 실로 장난이 아니었음당.
토욜엔 동생들과 스키장엘 갔더랬는데,
- 이젠 노는 일이 별로 달갑지 않은 게, 일욜 내내 침대에 등짝을 붙이고 지냈어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피곤이 무서워..
고로운 월욜 아침.. 허나,
언니의 서재 주솔 받아들곤 룰루- 기분이 쪼끔 좋아졌음당.
서재 구경하다 문득.. 책 읽은 지 참 오래되었군.. 싶더란 말씀..
책하고 가까이 지내겠단 다짐은 대책없어 무모한 거 같구,
2004년엔 적어도 12권쯤의 책은 읽어야지.. 싶네여..
의식을 부지런히부지런히..
모모 일긴 자주 올려줘여.
오픈한 이상 업뎃의 부담은 팍팍 드리리당.. ^^
참 깔끔하고 정결한 게 꼭 언니 서재다 싶네여..
자주 들를게요.. 해피한 연말 되시길......//
 
 
superfrog 2003-12-1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휴일날 움직인 것만 해도 장하도다.. 후훗.. 반가워, 반가워!! 좀 썰렁하지? 넘의 집에 사글세로 사는 느낌이야.. ㅎㅎ
 


younsuki 2003-12-01  

금요일에 야근한 것처럼 보인 이유

ㅎㅎ 시스템을 켜고 퇴근했당..

근데, 오늘은 진짜 야근할 거 같네..
그러나 내일 약속에는 영향이 없단다.. 너는?

일 있음 고민하지 말구, 말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