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suki 2003-12-15  

화, 수에 휴가 낼 계획
모모 일지를 보니, 이제 정말 건강해졌나보구나..추카추카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이어서 그런지.. 마음도 바쁘고 머리도 좀 복잡해

방금 팀장에게서 휴가 승락 받았따..ㅎㅎ
막상 덤덤하네~

또 올게~




 
 
superfrog 2003-12-16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이제는 누릴 수 없는 직딩의 평일 월차! 그립고나.. 그립고나..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