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4-03-08  

답방입니다^^
졸린눈을 비벼가며 금붕어 님 만나러 왔어요. 요새 저처럼 바쁘시다구요...
나무판자 지붕 말에요.정말 특이하네요..예술이에요^^ 손으로 만지면 나뭇결이 만져 질것같은...님 서재는 왠지 봄햇살처럼 따스함이 마구 느껴지던데요...
 
 
superfrog 2004-03-0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은 바쁜데 모모 녀석에 하루종일 놀아달라 앞발 공격을 해서.. 난감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ㅠ.ㅜ 봄햇살.. 기분 좋은데요. 하하^^ 햇살 받으며 나른해질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