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도대체 어떻게 들어야할지 모를 때, 내가 제대로 듣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 남들은 음악을 어떻게 즐기는지 궁금할 때 도움을 주는 책들을 정리했습니다.
 | 음악이 보인다 클래식이 들린다
데이비드 렌돌프 지음, 이창희 (외) 옮김 / 마루(금호문화) / 1999년 4월
9,000원 → 8,5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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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재현 없는 순수 음악 듣기를 철학적으로 성찰하다. 고집과 논리와 글솜씨가 행복하게 만난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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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악 연주회 전통을 서구 사회의 산물로 위치시키려는 시도. 작곡가와 작품 중심이 아니라 연주와 청취 중심으로 음악을 재정의하려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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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관점으로 본 음악, 그리고 인간의 음악 인식. 다소 양념이 덜 된 듯한 심심한 책 |
 | 수학과 음악
에드워드 로스스타인 지음, 장석훈 옮김 / 경문사(경문북스) / 2002년 10월
16,000원 → 16,000원(0%할인) / 마일리지 48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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