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 새앙쥐는 얼마전 쳇바퀴에 걸터앉은 채로 세상을 떠나고, 이제 아빠 새앙쥐랑 아들 새앙쥐만 남았다. 얼마나 토실토실하고 기운 넘치는 녀석인지 모르겠다.
치즈로 유인중
이러구잔다위에서 보면 작은 메추리알이 하나 놓여져 있는 거 같다.
잘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