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 새앙쥐는 얼마전 쳇바퀴에 걸터앉은 채로 세상을 떠나고, 이제 아빠 새앙쥐랑 아들 새앙쥐만 남았다. 얼마나 토실토실하고 기운 넘치는 녀석인지 모르겠다.


치즈로 유인중


이러구잔다
위에서 보면 작은 메추리알이 하나 놓여져 있는 거 같다.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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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2-11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조그만한게 귀여워요^^

BRINY 2005-12-12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마우스 어릴 때 꼬리를 잘라버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얘는 우리집에서 태어난 애라 그냥 꼬리가 있어요. 꼬리 달린 것도 귀엽고, 꼬리가 있으니까 균형도 잘 잡는 거 같고, 또 꼬리로 의사표시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