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면 하나하나 참 귀여운 아이들인데...내가 너무 오냐오냐 대해줘서 애들 버릇 망치고 있는 건 아닌지...누군가 뒤에서 선생이 저러니까 애들이 어리광만 늘지..하고 혀를 차고 있는 건 아니련지...어렵다, 어려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