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되고 바로 알라딘에 주문했기 때문에, 이 책을 구입한 지는 꽤 된 거 같다. 그러나 여태 제대로 읽지 못했다. 황금나침반 시리즈는 결국 다 구입했지만 남동생 차지가 되어버렸고, 나에게는 초반의 흥미가 읽을수록 시들해졌다. 그러다 이번  신정에 부모님 댁에 갔다 [만단검]을 다시 잡게 되었다...그런데, 여전히 진도가 안나간다. 책의 무게가 너무 나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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