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마우스들은 어딘가에 기대서 자는 걸 좋아하나보다.
이 사진들처럼 쳇바퀴 받침대에 엎드려 자기도 하고, 때로는 옆으로 누워 쳇바퀴 받침대를 베게삼아 자기도 한다. 또 아주 드물게 비스듬하게 뻗은 쳇바퀴 지지대를 안고 잘 때도 있다. 웃긴 녀석!


새앙쥐졸려1


새앙쥐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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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2-14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쟤네들도 베개가 필요한 거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