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간 녀석들에게 집 지키기를 시켰더니, 목이 말랐나보다. 양배추를 줬더니, 아삭아삭하는 소리를 내면서 맹렬한 속도로 먹어댄다.


아들




아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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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ool 2004-12-2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딜 다녀오신 게군요. 히야.. 조그만 녀석들이 잘도 먹어요.

BRINY 2004-12-2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라매**아파트 앞을 지나 S대를 다녀왔습니다^^

2005-01-05 2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