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애들 재우고 간만에 혼자 있네요. 이렇게 보니까, 평소에는 날개만 달면 박쥐다~하고 판다의 놀림을 받는 엄마도 나름대로 귀여운 얼굴하고 있네요~
엄마
아직 젖을 때지 못한 아기들이 한마리씩 매달리면 엄마는 이제 귀찮나봐요. 슬그머니 떼어내려고 밀치기도 합니다. 이렇게 엄마에게 깔려서도 행복하게 젖을 빠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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