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매우 맘에 든다. 초록색 모이 그릇과 우리 깜장콩 백설기 남매들의 색상대비가 참 선명하게 나왔다.
이유식
이젠 제법 털도 북실북실해질려고 한다. 흐미~~ 얘들은 왜 이리 귀여운 거냐~~ 조금 있으면 성별로 따로따로 집을 나눠서, 판다의 둥지가 판다마우스 일족에게 점령당하는 불상사를 예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