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간

시도때도 없이 젖달라고 보채는 아기 판다마우스들. 오늘 저녁 자세히 지켜봤더니, 너무 먹어서 배가 빵빵한데도 계속 젖을 물고 안떨어질려고 한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자리싸움을 하며 자리가 바뀐다. 결국 어미는 아기들에게 붕 들려있는 거 같은 상황--;; 이 광경, 마치 옛날 이발소 같은 데 붙어있던 어미돼지와 아기돼지 그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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