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판다마우스

생후1주일. 이제 털 비슷한 것도 조금 나고, 몸집 윤곽도 제법 티가 난다. 이젠 안심해도 될 거 같다. 어미도 제법 육아에 익숙해 진 거 같이 보인다.

네마리가 서로 겹치고 밟고 밀고 난리났다.


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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