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미
동생이 제작한 [스피어즈]란 만화영화의 포스터에서 아이디어를 빌려 만들어본 이미지이다. (그런데 막상 동생은 전혀 몰라준다-..-a)
찰떡 아이스 광고처럼도 보이지만, 이세계의 자신과 교류하는 햄스터 뽀야미라고 작자는 생각하고 만들었다. 스스로 퍽 맘에 들어하고 있다. 포토샵 시험에 자유창작 부분이 없는 게 한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