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미

동생이 제작한 [스피어즈]란 만화영화의 포스터에서 아이디어를 빌려 만들어본 이미지이다. (그런데 막상 동생은 전혀 몰라준다-..-a)

찰떡 아이스 광고처럼도 보이지만, 이세계의 자신과 교류하는 햄스터 뽀야미라고 작자는 생각하고 만들었다. 스스로 퍽 맘에 들어하고 있다. 포토샵 시험에 자유창작 부분이 없는 게 한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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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03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워요. 근데 떡방아 있음 좋을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