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신욕을 하면서 읽으려고 가끔 얇지만 읽을거리가 많은 잡지를 고른다. 일본에서 발행되는 책에 관한 월간 잡지 [다빈치]도 그래서 구입했다. 그런데 3월이후로 공사다망하여 반신욕 한번 제대로 할 일 없었고, 따라서 [다빈치]는 큰 방 테이블 위에 다른 잡동사니들과 같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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