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Y님, 영어 아이디 쓰는 분들 앞에 괜시리 작아지는 순오기라 댓글도 잘 못 달아요.
그래도 새해 인사는 나누고 싶어서 불쑥 쳐(?^^)들어 왔어요.
언젠가 우리도 커피 타임을 가지면 좋겠다고, 꿈을 꿔보는 새해랍니다.
좋은 일, 좋은 소식 들려주는 행복한 날들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