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2007-05-08  

고마워요.
제 서제 찾아와 댓글도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국사 선생님이신가 봐요? 님도 어째 보길도에 한번쯤은 다녀가셨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남도로 이사 온 지 두 달 조금 지났는데 이곳 저곳 기웃대는 재미로 살아간답니다.
 
 
BRINY 2007-05-08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방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남 윤씨는 아버지의 외가집이라 친근감이 조금 들긴하는데, 해남 녹우당까지는 여러번 가봤어도 보길도까지는 건너가보지 못했네요. 아쉽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