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에서 시작되어 '창룡전''아르스란전기''7도시이야기''야쿠시지 쿄코의 사건부''타나카 요시키 독본'등등을 차례차례 독파. 상당수를 원서로 소장중. 정통파가 날리는 날카로운 화살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타나카 요시키의 세계와 문체에는 한번 맛들이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창룡전13'권이 서울 대형서점 외서부에 나왔다 보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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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외전 1- 별을 부수는 자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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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실은 원서 신서판으로 소장. 예전 을지서적에서 나온 본편 시리즈는 차후 원서 중고판으로 모으기 위해 처분. '은하영웅전설'이라, 제목을 참 잘 지었다. 참고로 판다는 양 웬리의 팬이다. 결혼한다면 미터마이어지만.
창룡전 12- 용왕 풍운록, 개정판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3년 4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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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것도 외전격인데, 중국을 무대로 한 (류도가 4형제가 아닌) 용왕4형제의 활약. 개인적으로는 11권에 비해 무지 진도가 안나가는 작품.
은하영웅전설 외전 2- 율리안의 이제르론 일기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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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외전2권의 부제는 [율리안의 이젤론 일기]. 최근 애니에서 양 웬리가 죽는 부분만 다시 보았다. 몇번 봐도 찡하다. 그 편에서는 양 웬리 뿐 아니라, 동맹에서도 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뜬다. 장미의 기사단 부대장인 블룸하르트가 죽으면서 [그 사람(양)이 죽으면 세상이 재미없어진디]비슷한 말을 한다. 나도 동감. 그 후에도 세상은 양없이 잘 흘러갔지만, 우주의 역사는 끊임없이 페이지를 넘겨갔지만, 역시 양이 없으니 재미가 없다.
은하영웅전설 외전 4- 나선 미궁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11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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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은하영웅전설 외전 3- 천억의 별 천억의 빛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10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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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창룡전 11- 은월왕 전기, 개정판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3년 4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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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리즈의 외전격인 한권. 용왕 4형제의 개성과 코바야카와 나츠코 아가씨(?)의 개성넘치는 활약상이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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