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책, 컴퓨터책, 어학책, 여행안내서. 이런 책들도 세상 사는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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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일본어 교육론]에서 참고서로 사용중. 저자 직강임! 학원 교재로 좋을 듯. |
| YBM 초 스피드 일본어 2
다카하시 마리코 외 지음 / 와이비엠 / 2002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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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어 먹어야 하는데...밥은 반드시 따뜻하게 해서 먹어야 하므로,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은 나, 귀가 후 빨리 고픈 배를 채워야 하는 나에게는 가까이하기엔 먼 존재가 되어버렸다. 작년 가을에 산 쌀은 아직 반도 더 남았다. 이 책을 보면 쌀소비량이 좀 늘어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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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잔치는 끝났더. 그리고 1년전부터 수입은 줄고. 물론 사람들은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장을 잡았으니 걱정할 게 뭐 있냐고 하지만, 장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쫓아다닌다. 그래서 샀는데, 글쎄...우선은 내가 맘을 독하게 먹고 절약하는 게 제일이다. 새해의 목표!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자! -하지만, 이러면 무슨 맛으로 산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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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부엌이 딸린 집으로 이사하면서 샀다. 지금은 그냥 그림을 보며 만족중..요즘은 아무래도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 코스라도 수강해야 겠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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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샀다. 제대로 된 식사 좀 해 먹어 보려고. 그러나 지금도 레파토리에는 변함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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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남동생이 쓴다. 나의 취약점은 청해 부분이 아니라 문법 부분이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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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사달라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두꺼운 종합 TOEIC책은 좋아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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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는 아쉬운 거 없이 쓰고 있지만,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려고 사봤다. 역시 컴을 배우는 데는 좋은 매뉴얼을 마련하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