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만과 마르셀 푸르스트가 일착으로 리스트에 오르다. 그 다음으로 올리고 싶은 건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티보가의 사람들]. 지금은 옛날 학원사에서 나온 [회색 수첩]밖에 갖고 있지 않다. 대학도서관에서 전권을 읽었지만, 기나긴 겨울방학동안 다시 읽고 싶은 연작이다.
 | 이탈리아 기행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 민음사 / 2004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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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기행 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박찬기 옮김 / 민음사 / 2004년 8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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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직접 읽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없어진 모교 앞 레스토랑 이름으로, 그리고 교육방송에서 했던 책소개 프로그램의 장면들에 대한 기억이 더 뚜렷하고 그립다. 좋은 만화로 나와줘 고마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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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 2002년 발매니까, 슬슬 4권이 나올 때가 된 거 아닌가? |
 |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2
토마스 만 지음, 홍성광 옮김 / 민음사 / 2001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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