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직업상, 그리고 취미상 이 부분의 책도 심심치 않게 구입해왔다. 취미와 직업이 일치해서 좋겠다고? 글쎄, 익히 알려진 것처럼 취미가 직업이 되면 그게 또 다른 문제가 된다. 지금은 교과서와 참고서 보느라 오히려 다른 책을 볼 여유가 없다.
 | 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0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
|
 |
전에는 정약용에게 제일 관심이 많았는데, 이제는 박지원이 더 좋다. |
 |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다.... |
 |
다방면에 걸치면서도 알찬 내용을 담고 있다. 여행자가 아닌, 실제 터키에 거주하며 터키를 연구하신 분이 쓰셨기 때문에, 터키란 나라에 대해 알고자 할 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다. 추천! |
 | 딥스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주정일.이원영 옮김 / 샘터사 / 2002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
|
 | 실패한 교육과 거짓말
노암 촘스키 지음, 강주헌 옮김 / 아침이슬 / 2001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
|
 |
[문명의 충돌]을 샀으니, 그 반론도 읽어줘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