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할 일 많다고 밤새는 주제에 딴짓거리하는 중에(-_-;;) 

지난 리뷰들을 읽는데, 

제목이며 내용이며 왜 이리 오그라드는지.. (내 손가락 좀 펴줘!) 

이럴 걸 알기에 함부로 리뷰쓰기 겁나는 게지.

대체 난 왜 이리 리뷰를 못 쓰는 걸까..ㅠㅠ  

이런 낮은 수준의 리뷰에 알라디너분들이 해주는 추천과 댓글은
마치 아기가 혼자 일어날 수 있게 어른들이 격려해주는 것 같은 느낌.

싹 다 지워버리고 싶은 한밤의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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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0-05-04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왜 그래도 예전 리뷰 읽으면 막 웃기고 재미있잖아요.

푸른신기루 2010-05-05 03:31   좋아요 0 | URL
그나마 그래서 안 지우고 참아주는 거죠ㅋㅋ
그것도 없으면 짤없이 '삭제'클릭할텐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