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할 일 많다고 밤새는 주제에 딴짓거리하는 중에(-_-;;)
지난 리뷰들을 읽는데,
제목이며 내용이며 왜 이리 오그라드는지.. (내 손가락 좀 펴줘!)
이럴 걸 알기에 함부로 리뷰쓰기 겁나는 게지.
대체 난 왜 이리 리뷰를 못 쓰는 걸까..ㅠㅠ
이런 낮은 수준의 리뷰에 알라디너분들이 해주는 추천과 댓글은 마치 아기가 혼자 일어날 수 있게 어른들이 격려해주는 것 같은 느낌.
싹 다 지워버리고 싶은 한밤의 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