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페인에서 네번째로 크다는 세비야에 있어요

그리고 내일 바르셀로나로 가요

여기는 유스호스텔인데, 한국어 입력이 돼요!!

감동받아서 글 남기는 중ㅋㅋ

잠깐 눈물 좀 닦고..ㅠ_ㅠ

이 곳은 지금 1월 30일 밤 9시 40분이에요

미래의 여러분, 안녕!!

P.S.

아무것도 없는 이 빈 서재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대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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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08: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turnleft 2008-01-31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증샷이 없어서 무효!!
그래도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있다고 믿어요~~ ^^

2008-01-31 14: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1-31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쯤에서 조신하게 "선물"이라는 단어를 댓글에 살짝 찔러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