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스페인에서 네번째로 크다는 세비야에 있어요
그리고 내일 바르셀로나로 가요
여기는 유스호스텔인데, 한국어 입력이 돼요!!
감동받아서 글 남기는 중ㅋㅋ
잠깐 눈물 좀 닦고..ㅠ_ㅠ
이 곳은 지금 1월 30일 밤 9시 40분이에요
미래의 여러분, 안녕!!
P.S.
아무것도 없는 이 빈 서재에 들어오시는 분들은 대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