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조금 더 먹어야 할 것 같다..

그 나이와 함께.. 생각도 커질테니까..

20대 후반~30대 후반의 분들이 주를 이루는 알라딘에서

내가 쓰는 모든 글과 받는 댓글은 유치원 아이들의 그 것처럼 느껴지는 이 순간.

난 내 생각이 많이 커지고 깊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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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2007-05-28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몰랐는데..이 카테고리명이..제 서재명과 비슷하네요...
예상했던대로 저와 나이도 비슷하시고...
안타깝게 동일하진 않군요 ;ㅅ;

암튼...
개인적으로..
알라딘에서 뿐만 아니라..
전 제 생각이 많이 커지고 깊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_ㅠ
제 생각이 많이 모잘라서 안타까워요 orz...

푸른신기루 2007-05-28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네요ㅎㅎ '나만의 생각' / '나만의 감상'...
히님은 24살 맞죠??
1984~1986년 사이라는 제 말에 같은 나이일 수도 있다고 하셨고
친구들 중 마지막으로 '제대'한 친구분이 있으시고
저와 같은 나이는 아니시니..
결론은 24살!! 흐흥ㅋㅋ
근데 왜 안타까우신지..?? 한 살 정도는 맞먹어도.......;; (쿨럭)
우리 몇 년은 더 있어야 생각이 더 커지고 깊어질 것 같아요;;
생각만 깊어질 수는 없는 걸까요;;

푸른신기루 2007-06-04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이 없으시네.. 아닌가..?? -_-a
만날 이렇게 잘못 짚어서야 원...(-_ㅡ;;)

2007-06-05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푸른신기루 2007-06-05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굳이 속삭이실 것까지야..;; 근데 진짜 우리 서로 아는 거 아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