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식욕 때문에 번번이 다이어트를 망치고, 

인형 같은 얼굴에 풍만한 가진 걸그룹에 열광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이 궁금하다........................ 

나를 이 위험속에서 구해주는 책일까? 내 마음을 나도 모르는 곳에 가져다 꽁꽁 숨겨놓을까 ?

심리학책에서는 난 항상 무릎을 꿇는데...............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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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7-14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을 수 없는 식욕....orz

자하(紫霞) 2011-07-14 21:28   좋아요 0 | URL
늦은 밤 물로 달래다 가나파이 하나에 무너집니다.ㅋ
섬세한 제 입맛에는 초코파이보다는 가나파이가...
저도 놀러왔어요~블루데이지님!!*^^*

블루데이지 2011-07-23 01:48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의 시원한 orz 읽으며..반갑게 처음 제 서재에 오신 베리베리님을 환영합니다..
저도 가나파이 좋아합니다.
6개월째로 접어드는 6개월전 작정하고 달려든 다이어트때문에....가나파이를 헤어진 연인 바라보듯 하지만....
그래도~~ 조금만 참을래요~~~ㅎㅎ
잘 오셨어요..베리베리님~~ 환영하고, 또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