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식욕 때문에 번번이 다이어트를 망치고,
인형 같은 얼굴에 풍만한 가진 걸그룹에 열광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이 궁금하다........................
나를 이 위험속에서 구해주는 책일까? 내 마음을 나도 모르는 곳에 가져다 꽁꽁 숨겨놓을까 ?
심리학책에서는 난 항상 무릎을 꿇는데...............읽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