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도착한책~~~
택배기사님이~~ 상자를 덥석 안겨주시며 '무겁습니다~ 조심하세요!! '
저는 ~ '죄송합니다.고생하셨어요!!'
책상자 열때만큼 기대되는 순간이 또 있을까??? 생각해 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