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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6-05-17
아 너무 오랫만이죠...
ㅎㅎ 가끔 올라와서 서재브리핑을 따라 가다 보니 진짜 오랫만에 왔어요.. 검둥개님도 요즘 뜸하시군요... 잘지내고 계시는거 맞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검둥개
2006-05-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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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님, 아 진짜 오랜만이어요!!! ^.^ 잘 지내셨죠? 종종 뵈어요 헤헤. 저도 자주 들어올려구요.
인터라겐님, 아 진짜 오랜만이어요!!! ^.^
잘 지내셨죠? 종종 뵈어요 헤헤.
저도 자주 들어올려구요.
싸이런스
2006-04-23
검둥개님 덕분에 일용할 양식을 잘 마련했어요.
요즘 바쁘신지 잘 못뵙는거 같아요. 하긴 저도 정신이 없어요. 일전에 말씀해주신 소포포유에서 일용할 양식을 마련했어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뵈요!
검둥개
2006-05-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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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런스님 정보가 유용했다니 너무 기뻐요. ^^ 페이퍼 쓰느라고 바쁘시죠? 저도 페이퍼 써야 되는데 생각은 안 나고 괴롭네요. 헤헤.
싸이런스님 정보가 유용했다니 너무 기뻐요. ^^
페이퍼 쓰느라고 바쁘시죠?
저도 페이퍼 써야 되는데 생각은 안 나고 괴롭네요. 헤헤.
blowup
2006-02-12
검둥개 님, 바쁜 나날들인가요?
검둥개 님의 신변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알지만, 글도 올라오지 않고, 다른 서재에서도 검둥개 님을 볼 수 없으니 걱정이 됩니다. 안 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니겠죠? 근황에 관한 짤막한 글이라도 올라오면 좋을 텐데. 마음이나 몸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소식 기다립니다.
검둥개
2006-02-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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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이며 근황이며 이렇게 육중한 단어들이 등장하니 뭐라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나무님은 목감기 많이 나으셨나요? 오늘 폭설이 내려서 눈길에 장보러 갔다오느라 고생했답니다. 이런 것도 근황보고에 포함되남요 ㅎㅎ
신변이며 근황이며 이렇게 육중한 단어들이 등장하니 뭐라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나무님은 목감기 많이 나으셨나요? 오늘 폭설이 내려서 눈길에 장보러 갔다오느라 고생했답니다. 이런 것도 근황보고에 포함되남요 ㅎㅎ
비로그인
2006-02-09
궁금
우째 지내시나 궁금하네요. 몸은 다 나으셨는지? 검둥개님의 강력추천으로 영혼의 빛도 보고있는데 또 다른책 추천 안해주고 어디가셨습니까 그려...
검둥개
2006-02-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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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Manci님 맘에 드시나요? 저의 추천으로 읽으신다니 정말 리뷰 쓴 보람이 있네요. ㅎㅎ :)
책이 Manci님 맘에 드시나요? 저의 추천으로 읽으신다니 정말 리뷰 쓴 보람이 있네요. ㅎㅎ :)
paviana
2006-02-06
저도요.
무슨 일이 있으신거는 아니지요? 그저 새로운 직장에서 바쁘신거지요? 와서 청소나 하고 갑니다. 쓱삭쓱삭...
검둥개
2006-02-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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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님 그거하고 다른 거 하고 +.+ 여러가지여요. 청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헤 저희 집은 엉망진창이어요.
파비아나님 그거하고 다른 거 하고
+.+ 여러가지여요.
청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헤 저희 집은 엉망진창이어요.
paviana
2006-02-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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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욕사는 친구랑 저나했는데 눈이 무지막지하게 왔다고 하더군요.뉴스 보니까 사람들이 스키 신고 다니던데, 보스톤도 많이 왔겠네요. 조심조심 다니세요. 별일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어제 뉴욕사는 친구랑 저나했는데 눈이 무지막지하게 왔다고 하더군요.뉴스 보니까 사람들이 스키 신고 다니던데, 보스톤도 많이 왔겠네요. 조심조심 다니세요. 별일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검둥개
2006-02-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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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눈이 꽤 왔는데요. 뉴욕보다는 조금 온 것 같아요. ^^ 요번 겨울은 눈도 별로 없고 날씨도 상당히 온난한 편이었답니다.
여기도 눈이 꽤 왔는데요. 뉴욕보다는 조금 온 것 같아요. ^^
요번 겨울은 눈도 별로 없고 날씨도 상당히 온난한 편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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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버선처럼 뒤집어볼수록 실밥이 많은 것 / 안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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