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8-04  

검정개님
영어작문 열심히 하고계시네요? ^-^* 댓글남기려고 했는데.. 안되던데요? 쉬엄쉬엄 하세요!!!! 지금 이곳은 새벽3시가 다 되어갑니다. 그곳은 몇시죠? 다른 글을 보니 해외에 계신것 같더라구요..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너무 부러워요... 영어도 너무 잘하시구!!! 좋으시겠어요~~ 전 이만 자려구요. 힘내시고 화이팅!!
 
 
검둥개 2005-08-04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연습한 거랍니다. 오늘은 부지런하게 점심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늦게까지 깨어 있을 수 있을 때가 좋았던 거 같아요. 저는 이제 늙어서 자정만 넘어가면 핑그르르. ^^;;; 좋은 꿈 꾸세요, 가시장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