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2005-06-05  

즐겁게 읽고 갑니다
우연히 들어 왔다가 너무 재밌어서 몽땅 다 읽고 갑니다 ^^ 저도 요크셔테리어 한 마리를 키우는데요, 검정개님이 해리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정도의 애정을 품고 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걸 유난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이웃 추가하고 갑니다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
 
 
검둥개 2005-06-06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나님, 반갑습니다. 나나님도 멍멍이를 키우시는군요. 집에 있을 때는 똥개야, 막 이러면서 구박해도, 안 보면 보고 싶죠. ^^ 만든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은 별로 볼 게 없어서 쑥스럽죠. 그래도 종종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