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what you've done (네가 한 짓을 좀 보렴), Jet.

http://www.youtube.com/watch?v=cVzQNRrdrQA

take my photo off the wall 내 사진을 벽에서 떼어내고 보렴
if it just won't sing for you 그 사진이 널 위해 노래불러 줄지
cause all that's left has gone away 남은 건 이제 하나도 없고
and there's nothing for you to prove 네가 증명할 건 아무 것도 없으니까

oh, look what you've done 네가 한 짓을 좀 보렴
you've made a fool of everyone 모든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잖아
oh well, it seems like such fun 그보다 더한 재미가 없는 것 같지
until you lose what you had won 얻은 걸 다 잃기 전까지는

give me back my point of view 내 관점을 돌려주렴
cause i just can't think for you 너 대신 생각해줄 수는 없으니까
i can't hardly hear you say 네 말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
what should i do, well you choose 어떻게 해야 할지 네가 결정하렴

oh, look what you've done 네가 한 짓을 좀 보렴
you've made a fool of everyone 모든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잖아
oh well, it seems like such fun 그보다 더한 재미가 없는 것 같지
until you lose what you had won 얻은 걸 다 잃기 전까지는

새해에 듣는 노래 치곤 좀 썰렁하지만, 가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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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1-02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지내시는지, 아버님은 어떠신지요?
저는 한국으로 아주 보따리 싸서 들어왔어요.
맨날 살던 곳인데 왜 적응이 안 돼는지. 어쩜 깡시골로만 10년을 돌아다녀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행복 가득한 새해 되시기를, 그리고 한달에 한두번씩은 번쩍하고 나타나시길...

검둥개 2007-01-08 0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anci 님 반가워요!!! :-) 제 아버지는 회복중이시랍니다. 물어봐주셔서 고마워요. 그러셨군요. 어디에 자리를 잡으셨는지 궁금한데요. 한국 신문을 가끔 보면 적응의 문제가 실감나게 느껴지곤 해요. 인터넷과 전자통신망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곳 중의 하나가 한국이라고 하잖아요. Manci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