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디너의 이름으로 보내겠습니다. 사실 그쪽에선 제 이름도 몰라요...ㅜㅜ

지금까지 보내주신 책들입니다.

보물섬 - 비룡소 클래식 001
하이디 - 비룡소 클래식 004
카라반 이야기 - 비룡소 클래식 013
어린 왕자 - 비룡소 클래식 014
코스모스 - 사이언스 클래식 4
해리 포터 시리즈 1~4편 세트 - 전10권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 요 책입니다.

 

 

 

 

 

 

저는 그냥... 생각했는데... 고맙습니다. (아, 말주변 없음이여...ㅜㅜ)

제가 책을 선정하기 어려운 게, 사실 그곳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흘낏 보기만 해서...

혹시 더 보내주실 분들은,  그림책 쪽도 좋겠습니다. 좋다고 생각되시는 책들 그냥 보내주세요 ^^

 추가입니다.






 

 

비룡소 클래식의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과 트로이 목마도 추가입니다.   이 책두요.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교원),

오늘은 무슨 날?(한림),

하늘을 나는 샤갈(다빈치),

청어 뼉다귀(우리교육),

너도 알 거야(창비),

기관차대여행1, 2(길벗어린이),

똥덩이가 좋아요(파랑새어린이),

짜장 짬뽕 탕수육(재미마주),

나무하고 친구하기(비룡소),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시공주니어),

누가 내 이빨 좀 닦아 줘(대교),

나야 뭉치 도깨비야(웅진),

1학년 좋은생각동화(계림),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그릇(청조사),

똥이 어디로 갔을까(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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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2-19 1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2-20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주말에 집을 비우느라고... 답이 늦었습니다.
속삭여주신 님들... 모두 접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sooninara 2005-02-21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알라딘에서 신청하려구요^^
못말리는 종이괴물-재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화가 나는건 당연해-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듯.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이것도 재진이가 너무 잼나게 읽었어요
이렇게 세권 보내겠습니다.

호랑녀 2005-02-2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

sooninara 2005-02-2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제임스와 슈퍼복숭아..저런 양장본이 아니라 저렴한걸로 보냈는뎅^^

호랑녀 2005-02-22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저게 검색이 되어서... ^^

2005-02-22 1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2-2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 님, 고맙습니다. 새책 아닌 거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영엄마 2005-02-22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마법천자문 1권이 새 것(비닐도 안 벗긴..^^)이 생겼는데 이것도 보낼까요?
이 책이 20권까지 예정이라 한 권만 보내기도 그렇고.. 그
래도 새 책인데 싶기도 하고.
어찌 하면 좋을른지 조언을...


호랑녀 2005-02-22 1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괜찮을 것 같은데요? 보내주소서...ㅜㅜ
그런데 이 책이 20권 예정이라구요? 오마이갓!

호랑녀 2005-02-22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원구에 사시는... 숨어계신 님. 책 잘 받았습니다 ^^
벌써 왔네요. 요즘 우체국 택배는 하룻만에 오는군요.
책 상태 양호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게다가... 내용이 다 놓은 책들이네요.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던 책들입니다.
진짜루... 고맙습니다. 꾸벅~

호랑녀 2005-02-22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메시지도 함께 왔습니다. 꾸벅~

호랑녀 2005-02-23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 님 옙,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알라딘이 출고하는 데 오래 걸리더만요. 상품준비가 다 끝났다는데도 집에 오는 데 사흘은 기본이더군요...ㅜㅜ
너무 많아서 그런가봐요... 고맙습니다.

2005-02-23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2-23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벌써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속삭여주신 님, 고맙습니다. 나이로 봐서 한글은 다 뗐을 것 같습니다. 알아보겠습니다.

아영엄마 2005-02-24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 알아보시는 김에 아이들 연령도 좀 알아보시어요~

호랑녀 2005-02-24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어계신 님, 노 프라블럼입니다. 제가 속삭일 것을 공개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아영엄마님, 7살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골고루 9명입니다.

호랑녀 2005-02-2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헉... 따우님, 위에 써 둔 책들은 다른 분들이 보내주신 책들이랍니다. 위에서 고르면 큰일나시와요...^^
고맙습니다. 제가 갈수록 뻔뻔해져가고 있습니다.

2005-02-25 0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2-25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북 익산에 사시는 숨어계시는 님... 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대규모여서 놀랐사옵니다. 이걸 어떻게 갖다드리나 고민하고 있습니다.ㅜㅜ
저는 님이 전북 익산에 사시는 줄 몰랐습니다 ^^

2005-02-26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2-27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어계시는 님... 아직 그쪽 연락처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줘도 되는지 그쪽에서 아무 말씀도 안 하셔서요... 제가 매달 한번씩 가거나 부치니까 그냥 아무때나 시간 나시면 부쳐주세요. 고맙습니다 ^^

2005-02-27 13: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호랑녀 2005-02-2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나니아 세트가 겹치진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굳이 지금 급히 주문해주지 않으셔도 되는데... 올해 일년 내내 할 거여서요, 그냥 아무 때나 생각나시면 부쳐주심 한달에 한번 가려고 하거든요.
고맙습니다. 이번엔 너무 많아서 택배로 부치려고 합니다 ^^
모두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