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lin 2005-07-17
친구, 뭐하나? 내 쓸쓸한 모퉁이 서점에 있다가 여그 와보면 항상 사람들의 북적거려서....늘 한귀퉁이, 아니 한모퉁이 서있다가 가곤하네.
근데 이제보니 같은 스킨이군.....ㅎㅎ(난 바보야..^^)
내가 없으면 외로울까해서 매일 출근해볼까 했더니 안와도 되겠네......
한삼만년 뒤에 오면 그때는 뭐하고 있을까나....ㅎㅎㅎ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구려...
난 강철의 연금술사 17편 감동으로 읽고 있는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