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1  

호랑녀님, 복부인이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휙~ (__) 호랑녀님, 복 잘 받으셨나요? 저 지금 복배달하고 있는 복부인이 되었어요. 헤헤~ 가족 모두 화목, 건강하시고 내일부터 숫자 하나가 달라지는 2005년에도 우리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어 보도록 해요~. 학교 사서일 그만두셨어도 좋은 책 찾는 일은 계속 하고 계실터이니 그런 정보도 좀 전해주시구요... 복 배달이 밀려있는지라 바빠서 이만~ ^^;;
 
 
호랑녀 2005-01-05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복부인...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
좀 늦었지만,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고 다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